만델라 투쟁동지 삭스 '아시아의 노벨상' 입력2014.06.22 21:39 수정2014.06.23 01:26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故) 넬슨 만델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함께 인종차별 정책(아파르트헤이트)에 맞서 싸운 알비 삭스 전 남아공 헌법재판관(79)이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대만 ‘탕상(唐賞)’ 수상자로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범행도구·살인기사' 검색했다 학교 내에서 무참히 살해된 고(故) 김하늘 양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가해 교사 명모(40대) 씨가 범행 전 인터넷에서 범행도구를 물색하고 과거 살인사건 기사를 검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대전경찰청 전담수사... 2 [속보] 헌재 "헌법연구관 상대 가짜뉴스 증거 수집중…수사의뢰 논의" [속보] 헌재 "헌법연구관 상대 가짜뉴스 증거 수집중…수사의뢰 논의"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3 대법 “마약 매매 행위로는 마약류사범 해당 안 돼" 마약을 매매·수수했지만 투약하지 않은 경우 ‘마약류사범’에 해당하지 않아 약물중독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내릴 수 없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