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핫 썸머 워터 스포츠 의류 라인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군은 서핑, 웨이크보드, 수상스키 등의 활동에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안전성 및 활동성을 제공해 주는 '래쉬가드' 상하의와 흡습 속건 기능이 뛰어난 남성용 6부 비치 팬츠, 여성용 스윔팬츠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5만9000~9만5000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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