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은 23일 중국 센트리 테크놀로지와 41억29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2.6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