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코리아는 23일 현대중공업과 25억원 규모의 수처리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7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