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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임모 병장 생포 현장서 여러차례 폭발음…'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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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전선 22사단 GOP 총기사고 발생 사흘째인 23일, 군은 임 병장을 아주 근접한 거리까지 포위해 검거가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과 임 병장은 사건발생 GOP 소초에서 동쪽 7킬로미터 지점에서 대치 중이다.

    국방부는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임 병장의 요구에 따라 휴대폰을 전달해 아버지와 통화하도록 했으며, 투항을 계속 권고하며 생포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수색팀이 근접한 거리에 있는데도 즉각 검거하지 않는 것은 임 병장이 무장한 상태에서 극단적인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투항을 권유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검거 현장서 폭음이 여러차례 들린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는 이번 포위 작전과는 상관없는 훈련 때문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 병장은 지난 21일 저녁 8시 15분쯤 동부 전선의 최전방인 GOP에서 동료들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K-2 소총을 난사한 뒤 무장상태로 탈영했다.

    이 사고로 부사관 1명, 상병 2명, 일병과 이병 1명 등 모두 5명이 사망했다.

    이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탈영병, 군인들 모두 무사하게 마무리 됐으면", "생포 현장서 폭발음 깜짝 놀랐네", "총기사고 발생 원인 꼭 알아내야", "총기사고 발생 사흘째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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