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中 덕분에…오랜만에 화색 도는 건설·철강株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관·외국인 '사자' 코스피 반등
    중국 제조업 지표 호조로 코스피시장이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85포인트(0.35%) 상승한 1974.92포인트로 마감했다. 중국 HSBC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8을 기록해 6개월 만에 확장세로 전환하자 코스피지수도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기관이 1412억원, 외국인은 7억원어치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26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순매수 규모가 1727억원을 넘어서며 지수 상승에 탄력을 더했다. 중국 경기 하강에 대한 우려가 조금 걷히면서 중국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업종 위주로 상승세가 나타났다. 철강금속, 서비스, 비금속광물, 건설이 1%대 상승세를 보였고 의료정밀은 3%대 낙폭을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는 4일째 하락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이 410억원어치 순매도하면서 전 거래일보다 6.73포인트(-1.25%) 하락한 529.96포인트에 거래를 마감했다. 다음(14.91%)이 크게 올랐고 태웅(-1.86%)이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다시 없을 바겐세일"…트럼프 쇼크에 "지금 사라"는 종목 [분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 관세 공세에도 코스피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첫 '오천피'(5000포인트)를 달성했다. 반복된 관세 위협을 학습한 시장이 '타코'(TAC...

    2. 2

      프랭클린템플턴 "대체 크레딧 사업, BSP 브랜드로 통합"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은 미국과 유럽에 기반을 둔 산하 대체 크레딧 운용사인 베네핏스트리트파트너스(BSP)와 알센트라(Alcentra)를 리뉴얼된 BSP 브랜드로 통합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브랜드 통합은...

    3. 3

      "실적 뒷받침 땐 코스피 5700 가능…반·조·방·원 분할매수하라"

      ‘코스피지수 5000시대’가 본격 개막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을 높게 봤다. 글로벌 유동성이 풍부하고 상장사 실적이 개선되고 있으며 정책 지원 효과까지 부각되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