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심이영 득녀 / 사진=한경DB
최원영 심이영 득녀 / 사진=한경DB
최원영 심이영 득녀

배우 최원영 심이영 부부의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심이영은 지난 2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산부인과에서 4.12kg의 딸을 출산했다.

심이영 측 관계자는 "최원영과 심이영이 딸을 품에 안고 매우 기뻐했다"며 "심이영은 몸조리를 한 뒤 올 하반기 좋은 작품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원영 심이영 부부는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면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월 결혼에 골인했으며 당시 임신 21주차였다.

한편, 최원영 심이영 득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원영 심이영 득녀, 축하합니다" "최원영 심이영 득녀, 딸이라니 얼마나 예쁠까" "최원영 심이영 득녀, 예쁘게 키우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