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하이텍, 독일 부품업체 166억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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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하이텍은 24일 생산거점 확보를 위해 독일 자동차부품업체 'WMU Beteiligung Gmbh'에 166억2300만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5%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취득 후 지분비율은 60.05%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이는 자기자본대비 1.65%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취득 후 지분비율은 60.05%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