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테크, 장순상·유벙언·이병호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2014.06.24 14:50 수정2014.06.24 14: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비츠로테크는 24일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최대주주인 장순상 비츠로그룹 회장을 대표를 신규선임해, 장순상, 유병언, 이병호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 판박이…국내증시 폭탄 세일 중" [인터뷰+] 2 불황 직격탄 맞은 식품주…해외 매출이 희비 가른다 3 'CES 효과' 끝나도 주가 달린다…돌격하는 개미 군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