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선 고덕종합건설 대표, 건설의 날 수훈 입력2014.06.24 14:38 수정2014.06.24 14: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대표이사 회장은 지난 18일 건설의 날에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받았다.나 회장은 지난해 10월 고려대 공과대학 개교 50주년 행사에서‘자랑스런 공대교우상‘을 받았으며 후배 양성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 집 벌써 나갔어요"…너도나도 사겠다고 동네가 '들썩'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기점으로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2월 거래량이 4000건을 넘어선 가운데 5000건을 넘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11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 2 유재석, '현금 200억' 주고 산 논현동 땅에 빌딩 올린다 [집코노미-핫!부동산] 방송인 유재석이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부지에 총 7층 규모 빌딩이 신축 중이다.11일 빌딩매매 전문 중개법인 빌딩온에 따르면 유재석은 지난해 중순부터 논현동 땅에 상가 건물을 짓기 시작했다. 지하 3층~지상 4... 3 건설·주택업계, PF 조정위원회 상설운영에 "시의적절" 반색 건설·주택업계가 정부의 PF 조정위원회 상설 운영에 대해 "시의적절한 조치"라며 환영했다.대한건설협회와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는 11일 국토교통부의 PF 조정위원회를 일회성이 아닌 상설 운영체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