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레종 썬 프레쏘' 입력2014.06.24 20:55 수정2014.06.25 02:33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G는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레종 썬 프레쏘’(사진)를 24일 출시했다. 흡연 도중 흡연자가 필터 안에 있는 캡슐을 터뜨리면 상쾌한 맛으로 바뀌는 게 특징이다. 2012년 처음 나온 ‘레종 프레쏘’는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맛으로 젊은층으로부터 인기를 얻었다. 현재까지 14억개비 이상 팔렸다. 신제품은 타르 6㎎, 니코틴 0.5㎎으로 가격은 갑당 2500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장 유턴한다는데…LX판토스, 美 조지아주 물류센터 인수 LX판토스가 미국 조지아주 소재 대형 물류센터를 인수한다. 미국 남동부 물류허브의 인프라를 확보해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LX판토스는 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북서부 달튼에서 물류센터 ... 2 힘 빠진 삼성, TSMC와 격차 확대…점유율·매출 '축소' 삼성전자와 세계 1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 간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8.1%로... 3 단체 행동 나선 홈플러스 개인 투자자들 "상거래 채권 인정해달라" 홈플러스의 카드대금을 기초로 한 자산유동화전자단기사채(ABSTB)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이 금융당국을 상대로 "상거래 채권으로 분류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1일 홈플러스 개인 투자자로 구성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