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울시, 동자동 쪽방촌에 '동자희망나눔센터' 개관 입력2014.06.24 17:59 수정2014.06.24 18: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와 서울시는 24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 '동자희망나눔센터' 개관식을 진행했다. 센터에는 목욕탕, 세탁실, 도서관, 영화감상실, 소규모 공연,IT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생활공간 및 문화예술공간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은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오른쪽 세번째), 황창규 KT 회장(왼쪽 넷째) 등 참석 내빈들이 개관식 버튼을 누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우성, 결혼 안하는 이유는 '이것'"…이혼전문변호사 분석 나와 배우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가 출산한 아이의 친부임을 인정했음에도 결혼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이혼 시 재산분할의 리스크가 크기 때문"이라는 법조계의 의견이 나왔다.안세훈(법무법인 정향) 이혼전문 변호사는 지난 25일... 2 '스타기업'의 질주…대구 미래 신산업 이끈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고성장기업 선별적 지원 정책인 ‘스타기업’이 대구 지역산업의 미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대구테크노파크는 2021~2023년 대구 스타기업의 연평균 매출 증가율... 3 경남, 마산항 가포부두를 국제 크루즈선 기항지로 남해안 크루즈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 중인 경상남도가 마산항 가포부두를 중·대형 크루즈선이 접안할 수 있는 국제 크루즈 전략 기항지로 조성한다.경상남도는 26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경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