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뜨와데 꼬또니에는 26일까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위한 드레스 패션 위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꽁뜨와데 꼬또니에 원피스를 포함하여 40만원 또는 60만원이상 해당 브랜드 구매시 금액대별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입니다. 관계자는 "꽁뜨와데 꼬또니에의 원피스는 다양한 디자인과 색감, 그리고 좋은 소재로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구조적인 패턴을 가미한 레트로 스타일의 루즈핏 드레스 ROSELENA, 에스닉 칸쿤 프린트가 돋보이는 RIVES, 세련된 썸머룩을 위한 라일락컬러 드레스 RARNO 등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컬러와 몸에 흐르는 듯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여름철 활용하기 좋다"고 전했습니다.







오즈세컨(O’2nd)은 2014년 Pre Fall 시즌을 맞아 벨라루스 출신의 페인팅 작가 안나 실리본시크(Anna Silivonchik)와 콜래보레이션을 선보입니다. 실리본시크는 다양한 삶의 모습과 인간 관계에 대한 깊은 고찰을 어린 아이, 동물 혹은 신화 속 상상의 동물과 같은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표현해냅니다. 안나 실리본시크의 작품들은 오즈세컨 브랜드 콘셉트인 Color, Taste, Humor로 재해석되어 원피스, 티셔츠, 스커트, 팬츠 등 의상에서부터 슈즈, 목걸이, 가방 등의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컬렉션으로 선보여질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유니크하고 페미닌한 오즈세컨의 룩을 그대로 재현한 키즈 라인이 함께 출시되어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K2는 캐주얼한 스타일과 밝은 컬러를 강조한 레인코트 2종을 선보였습니다. FS2 경량 레인코트는 나일론 100% 소재로 솔기와 바늘구멍을 완벽하게 밀봉한 심실링 처리로 방수처리를 꼼꼼하게 했으며, 허벅지를 가릴 정도의 기장으로 캐주얼한 하프 코트의 느낌을 살렸습니다. 정장과 캐주얼에 모두 외투로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비바람이 많이 부는 우천시에 착용하면 유용합니다. 비가 안오는 평상시에는 사파리 스타일의 바람막이 재킷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스카이 블루, 코랄, 옐로우 컬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보끄레머천다이징은 다음달 13일까지 스타일큐레이터(style curator) 4기를 모집합니다. 스타일큐레이터는 기존의 브랜드 서포터즈와는 차별화하여 개인의 패션 스타일을 직접 큐레이팅하고 상품기획에서 홍보, 판매에 이르는 실전 경험을 통해 패션 전문가로 성장해 나가는 활동입니다. 온라인 마케팅과 오프라인 미션 기획을 토대로 모델(Model)과 스타일 어드바이저(Style Advisor), 셀러(Seller)의 임무 수행을 하며 스타일에 대한 조언자로서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습니다. 스타일큐레이터로 선발된 4기 전원에게는 매월 보끄레머천다이징 브랜드의 신상품과 활동비를 지급받게 되며, 그 중 우수활동자를 선발해 해외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턴 지원 시 가산점을 줍니다. 최종합격자는 다음달 21일 오후5시에 발표되며, 다음달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내년1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게 됩니다.







팀버랜드(TIMBERLAND)는 7월에 개최하는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PiFan, 피판)를 공식 후원합니다. 피판(PiFan)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이하 PiFanian, 피파니언)에게 보다 시원하고 편안한 활동을 위해 의류와 모자. 액세서리를 후원해 피파니언들의 활동에 적극 서포트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 기간 동안 팀버랜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여 전세계 영화인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피판을 대표하는 패션브랜드로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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