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감싸쥔 일본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 사진 AP 연합뉴스
얼굴을 감싸쥔 일본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 사진 AP 연합뉴스
일본이 25일 오전 열린 콜롬비아와의 월드컵 1차 예선에서 1대 4로 졌다. 이날 패배로 일본은 16강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오는 27일 오전 5시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코린치앙스에서 벨기에와 맞붙는다.
홍명보팀이 벨기에를 큰 점수 차로 이겨야 16강 진출 가능성이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