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신저 라인의 태국 브랜드 광고가 칸 국제광고제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네이버는 메신저 라인의 태국 브랜드 광고 'Closer'가 지난 21일 폐막한 제61회 칸 국제광고제에서 동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 광고는 'More Line, Much Closer'라는 주제로 태국 이용자들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지난 3월에는 아시아 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애드페스트 2014' 필름 로터스 부문에서 은상을 받은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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