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의사 남편, 아내의 학창시절 성적 '충격 폭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장영란 남편' '장영란 등수' '장영란 성적'
장영란이 한의사 남편 한창 때문에 충격적인 학창시절 등수까지 공개했다.
오는 26일 방송될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장영란의 한의사 남편 한창이 아내의 학창시절 등수를 폭로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장영란 남편 한창은 장모에게 17개월 된 딸 지우가 천재인 것 같다며 딸 바보 아빠의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장모는 딸이 천재라고 말하는 사위에게 꼴찌를 해도 건강이 최고라며 건강만 바라며 딸 장영란을 키웠던 자신의 육아법을 추천했다. 이에 한창은 장영란의 학창시절 등수를 꺼내며 “장모님은 너무 막 키운게 아니냐”고 말해 장모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장영란이 MC 신현준의 성적표 공개 협박에 못 이겨 자신이 직접 등수를 고백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장영란의 충격적인 학창시절 성적은 26일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장영란이 한의사 남편 한창 때문에 충격적인 학창시절 등수까지 공개했다.
오는 26일 방송될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장영란의 한의사 남편 한창이 아내의 학창시절 등수를 폭로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장영란 남편 한창은 장모에게 17개월 된 딸 지우가 천재인 것 같다며 딸 바보 아빠의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장모는 딸이 천재라고 말하는 사위에게 꼴찌를 해도 건강이 최고라며 건강만 바라며 딸 장영란을 키웠던 자신의 육아법을 추천했다. 이에 한창은 장영란의 학창시절 등수를 꺼내며 “장모님은 너무 막 키운게 아니냐”고 말해 장모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장영란이 MC 신현준의 성적표 공개 협박에 못 이겨 자신이 직접 등수를 고백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장영란의 충격적인 학창시절 성적은 26일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