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경영진, 6·25 맞아 서울현충원 참배
효성그룹 경영진은 25일 6·25전쟁 64주년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묘역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상운 효성 부회장(맨 오른쪽), 조현준 사장(왼쪽) 등 주요 임원들이 현충탑을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