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무·김애영·박훈일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회장 전보삼)는 국내 박물관·미술관 발전에 공헌한 사람에게 시상하는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올해 수상자로 이건무 전 국립중앙박물관장과 김애영 두루뫼박물관장, 박훈일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관장을 25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