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오는 8월24일까지 호텔 내 그랜드 델리에서 '여름을 위한 디저트'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프랑스 출신 수석 파티쉐 세바스찬 코쿼리가 만드는 여름을 위한 디저트는 지난 4월에 선보인 '봄을 위한 디저트'에 이은 두 번째 계절 디저트 메뉴다.

그랜드 델리에서 한시적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1만5000원(세금 포함)부터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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