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시아나항공, 사흘째 하락…징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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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샌프란시스코 착륙사고 관련 징계 우려로 사흘째 내림세다.
26일 오전 9시30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날보다 35원(0.77%) 내린 45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코스피지수는 0.45% 상승 중인 것과 대조적이다.
미국 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지난해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사고에 대해 조종사 과실로 결론을 내렸다.
국토교통부는 NTSB의 최종 보고서와 한국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보고서, 국토부 자체 조사결과를 토대로 운항정지 처분 여부와 운항정지 기간 등을 정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26일 오전 9시30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날보다 35원(0.77%) 내린 45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코스피지수는 0.45% 상승 중인 것과 대조적이다.
미국 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지난해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사고에 대해 조종사 과실로 결론을 내렸다.
국토교통부는 NTSB의 최종 보고서와 한국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보고서, 국토부 자체 조사결과를 토대로 운항정지 처분 여부와 운항정지 기간 등을 정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