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소연 우주인, 항우연 퇴사…국적 루머 이어 먹튀 논란까지 `명예롭지 못한 퇴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소연 우주인` 이소연이 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퇴사를 결심하면서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이소연은 더 이상 항우연 연구원에 머무르지 않고 퇴사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연은 지난 2006년 4월 한국 우주인 배출사업을 통해 3만6천여 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고산과 함께 최종 후보 두 명으로 선발됐다. 당시 고산이 훈련 과정에서 규정 위반을 하면서 한 달을 남기고 이소연이 우주선 탑승 기회를 얻게 됐다.



    그는 러시아 소유즈 로켓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에 10일간 머물면서 18개 가지 우주실험을 진행함으로써 `한국인 최초 우주인` 타이틀을 얻게 됐다.



    이후 이소연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서 2년간의 의무 복무 기한을 끝내고 돌연 2012년 8월 미국으로 건너가 MBA(경영전문대학원) 과정을 밟았다.



    하지만 260억을 들여 추진된 우주인 배출사업의 주인공이 별 연관이 없는 MBA 학위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는 점이 논란이 됐다.



    2013년 의문을 제기했던 최재천 의원은 "2008년 러시아 소유즈 로켓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에 10일간 머물렀던 `한국 최초 우주인`이자 한국 우주과학의 상징이었던 이소연 박사가 이후 MBA 과정을 밟겠다고 미국으로 건너간 점은 체계적인 과학 인재 육성이 되지 않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항우연은 아직도 이소연 박사의 MBA행을 우주인 능력 향상을 위한 학업 수행으로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항우연 측은 `MBA과정이 우주인의 능력을 높이기 위한 학업수행의 일부`라며 이소연을 두둔했다.



    이와 함께 이소연은 미국에서 2012년 한국계 미국인인 4세 연상 안과의사 정재훈 씨와 결혼하면서 국적을 포기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국적 문제가 불거진 것에 대해 이소연은 "남편이 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내가 한국인이라는 생각은 바뀐 적이 없다"고 적극 해명했다.



    이소연의 항우연 퇴사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소연 우주인 항우연 퇴사, 이제 우주인도 아니네", "이소연 우주인 완전 먹튀네", "이소연 인간성이 보인다 이기적인 것 같다", "이소연 진짜 비호감이다", "자신이 경험하고 배운 것들을 후배들과 나눠야지 지금 뭐하는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소연SNS)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최자♥설리 열애설 진실공방··"커플사진은 어떻게 설명할래?
    ㆍ`라디오스타` 김유정 "남자들 김소현 좋아해"··인기투표 결과는?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송일국, ‘슈퍼맨’ 합류‥세 쌍둥이 모습보니.."완전 귀여워"
    ㆍ박 대통령, 정 총리 사의반려 유임‥靑 인사수석실 신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10000원 짜리 '592장' 장판 밑에 숨겨놨다가…'낭패' [강진규의 BOK워치]

      대전에 사는 오모씨는 지난해 장판에 현금을 보관했다가 낭패를 봤다. 만원권 약 592장을 넣어뒀는데 장판에 눌리면서 화폐가 손상됐기 때문이다. 다행히 한국은행에 찾아가 교환을 받는 데 성공했지만 아찔했다.김모씨(충북 거주)는 오만원권을 신문지로 감싸 창고에 보관했다가 화폐가 습기로 손상됐다. 광주에서 사업하는 이모씨는 업장 내 화재가 나면서 현금이 불에 타버렸다. 이들 역시 한은에 찾아가 교환에 성공했다.13일 한은이 발표한 '2025년 중 손상화폐 폐기 규모'에 따르면 이들처럼 화폐가 손상돼 폐기된 금액은 지난해 2조8404억원으로 집계됐다. 화폐 낱개 수로는 3억6401만장에 해당한다. 한은은 은행권(지폐)은 만원권과 천원권을 중심으로 2억9518만 장(2조8286억원), 주화(동전)는 100원화와 500원화를 중심으로 6882만 장(118억원)을 폐기했다고 밝혔다.한은 관계자는 "폐기된 물량을 낱장으로 길게 이으면 총 길이가 4만4043km로 지구 한바퀴(약 40,000km)를 돌고 남는 수준"이라며 "층층이 쌓으면 총 높이는 14만7017m로 에베레스트산(8849m)의 17배, 롯데월드타워(555m)의 265배에 달한다"고 말했다.다만 손상화폐 규모는 2024년(4억7489만 장) 대비 23.3% 줄었다. 현금 사용이 줄어드는 추세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손상화폐는 손상 범위에 따라 한은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남아 있는 면적이 4분의 3 이상이면 액면금액 전액을, 5분의 2 이상∼4분의 3 미만이면 반액으로 교환된다. 5분의2 미만으로 남은 경우는 무효로 처리된다. 불에 타 구분이 어려운 경우엔 무게를 재는 등 다른 방법으로 금액이 평가될 수 있다.한은 관계자는 "화폐를 깨끗이 사용하면 매년 화폐제조에 소요되는 비

    2. 2

      여경협,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 신청받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 신청을 받는다.2026년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은 여성기업 발전·육성에 기여한 유공인사 발굴을 위해 337만 여성기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국 단위 포상으로, 매년 7월 첫째 주에 개최되는 ‘여성기업 주간’ 개막식에서 시상한다.포상 부문은 △모범여성기업인 △모범여성근로자(임원 포함) △여성기업 육성 공로자 △여성기업 지원 우수단체(기관) 등 4개 부문이다.심사를 통해 △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정부포상과 장·차관 표창(△중소벤처기업부장관 △기획재정부장관 △성평등가족부장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고용노동부장관 △국세청장 △조달청장 △특허청장)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은 혁신과 성장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온 여성기업인의 성과를 조명하는 계기”라며 “우수한 여성기업인의 사례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포상 신청은 공고내용을 참조해 2월 13일까지 관련 서류를 여경협 포상담당자 이메일(posang@wbiz.or.kr)로 제출하면 된다.또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발명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등 주요 여성경제인단체로부터 포상 대상자 추천도 받을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2026년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3. 3

      대규모 '희망퇴직' 줄잇는 은행들, 재채용마저 줄었다

      최근 대규모 희망퇴직이 줄잇는 은행권에서 재채용 규모마저 거듭 줄어드는 것을 나타났다. 비대면 거래 확산에 따른 점포 축소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 도입 등으로 필요 인력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억대 연봉과 안정적 고용구조로 선망 직장으로 꼽히는 은행권 취업 문이 갈수록 좁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3일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은행이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은행이 지난해 재채용한 인원은 총 1064명으로 2024년(1071명)보다 더 줄어들었다. 2021년(1347명) 이후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 재채용은 퇴직한 베테랑 직원들을 별로 모집 절차를 통해 고용하는 방식이다. 일반 영업뿐 아니라 재무, 리스크 심사, 기업금융, 내부통제 등 각종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영입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중간간부 이상을 지내다 그만둔 50·60대가 주를 이룬다. 재채용을 통해 퇴직 은행원들은 이전보다 급여가 적지만 다시 일할 기회를 얻고, 은행은 당장 충원이 급한 자리를 채워왔다.하지만 금융권 전반에 불어닥친 구조적 변화로 인해 재채용을 비롯한 채용 규모가 거듭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단 비대면 거래 일상화에 따른 점포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국내 20개 은행이 운영하는 점포는 총 5534개로 2024년 말보다 111개 감소했다. 여기에 빅데이터와 AI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하면서 기존보다 적은 인원으로도 업무 효율성을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주요 은행들이 금요일에 1시간 일찍 퇴근하는 주 4.5일제 도입에 나설 수 있게된 이유이기도 하다. 이 같은 변화에 5대 은행의 지난해 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