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코리아, 14억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공급계약 체결 입력2014.06.26 13:17 수정2014.06.26 13: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엠코리아는 현대중공업과 14억2400만 원 규모의 선박평형수(HI-BALLAST) 수처리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5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24일까지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재명·한동훈 테마주" 소문에 들썩이더니…'깜짝 결과' 2 트럼프 "김정은과 만나겠다" 발언에…주가 들썩인 종목들 3 그땐 분위기 좋았는데…"1억 넣었으면 3500만원 남았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