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전자는 자회사인 청도성문전자유한공사의 15억3000만 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5.09%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