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미국 화장품업체인 엘리자베스아덴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인수를 검토했으나 더 좋은 대안을 찾기 위해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답변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