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전자, 대동슬로바키아 주요종속사 탈퇴 입력2014.06.26 16:06 수정2014.06.26 16: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동전자는 대동슬로바키아(DAIDONG SLOVAKIA S.R.O)가 지배회사의 자산총액 대비 종속회사의 자산총액 비중이 기준(5%)에 충족되지 않아 주요종속회사에서 탈퇴한다고 26일 공시했다.탈퇴 후 지분율은 64.4%로 유지되고, 종속회사의 수는 2개로 줄어든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조8000억 '대어' 기대감 폭발하더니…'반전 결과'에 발칵 2 삼성·하이닉스 팔아치우더니…'이 종목' 쓸어 담았다 3 홀로 나는 '게임 대장주' 크래프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