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전자는 대동슬로바키아(DAIDONG SLOVAKIA S.R.O)가 지배회사의 자산총액 대비 종속회사의 자산총액 비중이 기준(5%)에 충족되지 않아 주요종속회사에서 탈퇴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탈퇴 후 지분율은 64.4%로 유지되고, 종속회사의 수는 2개로 줄어든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