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는 26일 이라크 악재를 딛고 상승 출발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22% 오른 6,748.45로 출발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27% 상승한 9,894.55로 개장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23% 올라 4,470.78로 거래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janus@ha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