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는 27일 SK텔레콤과 58억6000만원 규모의 2014년 2차 투자사업 광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3.4%고,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9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