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 입력2014.06.27 21:22 수정2014.06.27 21:2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영호 에이스 글로벌 회장(73·사진)이 오는 7월1일 한국로타리를 대표하는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로 취임한다. 국제로타리 3650지구는 90개 로타리클럽에 3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한국로타리의 종주(宗主)지구이며, 서울 강북 지역을 관할하는 세계적인 민간 국제봉사단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폭이 나를 죽이려 한다" 하루 9번 허위신고 하더니…'벌금형' 조직폭력배가 자신을 해치러 올 것처럼 경찰에 연이어 허위신고를 한 5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7단독 민한기 판사는 2일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20만원을 선고... 2 '해발 1520m' 덕유산 설천봉 쉼터 화재,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 덕유산의 관광휴게시설인 '상제루 쉼터'에서 난 불이 1시간 50여분 만에 꺼졌다. 2일 0시23분께 전북 무주군 덕유산 설천봉에 위치한 팔각정인 상제루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 3 "이재명 찢어야" "윤석열 벌 많이 받고"…분노의 현수막 [이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둘러싼 찬반 갈등이 격화하면서, 다수의 정치인이 명절 인사 대신 '분노의 현수막'을 내걸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시민들이 자극적인 현수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