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최자-설리 열애설, 집중 조명…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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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최자 설리](https://img.hankyung.com/photo/201406/01.8834565.1.jpg)
29일 방송될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불거진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에프엑스 설리의 열애설에 대해 집중적으로 돌아볼 예정이다.
앞서 며칠전 한 네티즌이 최자가 잃어버린 지갑을 습득했다며 인터넷에 게재했다.
지갑 안에는 2장의 사진이 있었다.
하나는 설리의 사진으로 애정이 가득한 글씨로 "돈 작작 써" 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은 최자와 설리로 추정되는 커플의 스티커 사진이 담겨 있다.
이후 최자는 자신의 지갑임을 인정했고 열애설에 대해선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았다. 이에 온라인상에선 최자 설리 열애설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섹션TV’ 최자 설리 소식에 네티즌들은 “섹션TV 최자 설리, 지갑 주운 사람 대박" "섹션TV 최자 설리, 소속사서 가만있으려나?" "섹션TV 최자 설리, SM은 요새 무슨 일이래" "섹션TV 최자 설리, 두 사람 잘 어울림" "섹션TV 최자 설리, 보기 좋으니 그냥 인정해도 될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섹션TV’ 최자 설리 열애석은 29일 오후 3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