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비스트
음악중심 비스트
비스트의 ‘굿 럭’이 또 한 번 1위를 차지했다.

2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비스트 '굿 럭'은 산이-레이나 ‘한여름 밤의 꿈’과 태양 '눈코입’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비스트의 ‘굿 럭’은 2주 연속 '음악중심' 정상에 올랐다.

비스트 윤두준은 “부모님과 뮤지컬 때문에 자리에 없는 현승이. 모두 고맙다.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가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혀 감동을 선사했다.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비스트의 미니 6집 타이틀곡 ‘굿 럭’은 용준형, 김태주 콤비가 작곡한 감성적인 댄스곡이다.

음악중심 비스트 1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음악중심 비스트, 이대로 3주 연속 1위를" "음악중심 비스트, 1위 할 만해" "음악중심 비스트, 노래 대박" "음악중심 비스트 앞으로도 1위" "음악중심 비스트, 최고다" "음악중심 비스트, 역시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