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대상] 이홍중 화성산업 사장 "조경 기술력 자신…쾌적한 생활공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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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다 살기 좋게 만드는 일이 건설인의 사명이죠. 한경주거문화대상은 그런 면에서 큰 격려가 됩니다.”
이홍중 화성산업 사장(사진)은 경영 제1원칙으로 ‘최고의 품질가치를 추구하는 것’을 꼽았다.
이 대표는 “화성산업의 경영철학은 바로 최고 품질의 아파트를 만들고 이로 인해 세상을 더 살기 좋게 만드는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이런 소명의식을 가지고 뭉쳐 지금보다 더 안전하고 편안한 삶, 쾌적한 삶의 환경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건설인이라면 쾌적한 환경 창조와 살기좋은 도시건설을 위해 늘 연구하고 고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그는 ‘품질경영’ ‘내실경영’ ‘윤리경영’을 강조한다.
이 대표는 “화성산업은 대기업 건설사에 비해 외형은 작을지라도 건설산업의 모든 부문에 걸쳐 질적으로 뒤처지지 않는다”며 “특히 조경, 환경, 철구, 디자인 기술력 등은 절대 뒤처지지 않고 오히려 다른 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화성자원봉사단을 운영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와 함께 ‘동고동락 사랑의 1000호 집수리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건설회사다운 재능기부인 셈이다.
화성장학문화재단은 각종 문화·예술·공연 사업에 후원금 및 장학금을 지급하고 연구학습 기자재를 구입하고 있다. 이와함께 사회적기업인 화성그린캐어도 설립, 지역 대표기업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홍중 화성산업 사장(사진)은 경영 제1원칙으로 ‘최고의 품질가치를 추구하는 것’을 꼽았다.
이 대표는 “화성산업의 경영철학은 바로 최고 품질의 아파트를 만들고 이로 인해 세상을 더 살기 좋게 만드는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이런 소명의식을 가지고 뭉쳐 지금보다 더 안전하고 편안한 삶, 쾌적한 삶의 환경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건설인이라면 쾌적한 환경 창조와 살기좋은 도시건설을 위해 늘 연구하고 고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그는 ‘품질경영’ ‘내실경영’ ‘윤리경영’을 강조한다.
이 대표는 “화성산업은 대기업 건설사에 비해 외형은 작을지라도 건설산업의 모든 부문에 걸쳐 질적으로 뒤처지지 않는다”며 “특히 조경, 환경, 철구, 디자인 기술력 등은 절대 뒤처지지 않고 오히려 다른 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화성자원봉사단을 운영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와 함께 ‘동고동락 사랑의 1000호 집수리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건설회사다운 재능기부인 셈이다.
화성장학문화재단은 각종 문화·예술·공연 사업에 후원금 및 장학금을 지급하고 연구학습 기자재를 구입하고 있다. 이와함께 사회적기업인 화성그린캐어도 설립, 지역 대표기업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