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대상] 일반 상업시설·소형 주거시설 시공 경험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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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건설은
2008년 설립된 힘찬건설은 서울 마곡지구와 인천 부평 등에서 오피스텔 등 주거단지 분양을 잇따라 성공시키며 빠른 성장세를 걷고 있는 중견 주택건설업체다.
‘정직과 신뢰를 통해 정성을 다한 주거문화의 창조’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살수록 기분 좋은 집’을 짓겠다는 목표다.
건축사업뿐만 아니라 개발사업과 리모델링, 컨설팅 등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11년 9월 주택 브랜드인 ‘헤리움(HELIEUM)’을 도입하며 자체 분양 사업에 나섰다. 태양의 신 ‘헬리오스(Helios)’와 공간을 의미하는 ‘움(Um)’의 합성어로 모든 주거문화의 밝은 중심을 뜻한다. 사랑이 넘치는 즐거운 집, 이웃과 밝은 미소를 나누는 행복한 공간을 의미한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일반 상업시설과 소형 주거시설 등의 시공 경험이 풍부하다.
특히 인천 부평 ‘헤리움’을 시작으로 ‘헤리움 노블레스’에 이어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마곡지구에서 ‘마곡 헤리움Ⅰ’과 ‘헤리움Ⅱ’ 등의 분양을 잇따라 성공시키며 탄탄한 중견업체로 발돋움하고 있다.
힘찬건설 관계자는 “헤리움은 단순한 거주공간이 아닌 보다 나은 삶과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가는 소통공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직과 신뢰를 통해 정성을 다한 주거문화의 창조’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살수록 기분 좋은 집’을 짓겠다는 목표다.
건축사업뿐만 아니라 개발사업과 리모델링, 컨설팅 등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11년 9월 주택 브랜드인 ‘헤리움(HELIEUM)’을 도입하며 자체 분양 사업에 나섰다. 태양의 신 ‘헬리오스(Helios)’와 공간을 의미하는 ‘움(Um)’의 합성어로 모든 주거문화의 밝은 중심을 뜻한다. 사랑이 넘치는 즐거운 집, 이웃과 밝은 미소를 나누는 행복한 공간을 의미한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일반 상업시설과 소형 주거시설 등의 시공 경험이 풍부하다.
특히 인천 부평 ‘헤리움’을 시작으로 ‘헤리움 노블레스’에 이어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마곡지구에서 ‘마곡 헤리움Ⅰ’과 ‘헤리움Ⅱ’ 등의 분양을 잇따라 성공시키며 탄탄한 중견업체로 발돋움하고 있다.
힘찬건설 관계자는 “헤리움은 단순한 거주공간이 아닌 보다 나은 삶과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가는 소통공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