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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곡지구, 부천 발전열로 5만세대 난방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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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마곡지구와 인근 목동지역 5만 세대에 부천 발전소의 발전열이 난방으로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달 28일 SH집단에너지사업단과 부천 발전소를 운영하는 민간 발전회사 GS파워가 이같은 내용의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연평균 47만Gcal, 향후 20년 동안 안정적인 열공급을 위한 열거래계약을 체결하고, 민간기업과의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연간 LNG사용량 3300만N㎥ 감소와 함께 LNG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7만3000t 감축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에너지사용량 3만4776TOE를 절감할 수 있는 규모인 동시에 소나무 52만4000그루를 심은 수준이다.

    이번 사업은 민간 발전회사인 GS파워에서 시설비 전액을 투자하는 것으로 발전열을 이용하게 될 2015년 11월부터 향후 20년 간 매년 약 150억원, 총 3000억원의 예산 감축효과가 발생한다.

    권민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감축된 예산은 시 재정 확충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쓸 계획"이라며 "의정부 자원회수시설 소각열을 활용해 6000세대의 난방열로 공급하는 등 인근 지역의 저가 열원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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