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정문술 '아시아의 자선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아시아의 대표적인 자선가 29명을 꼽으며 ‘피겨 여왕’ 김연아(24·사진)와 정문술 전 미래산업 대표이사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