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 도넛 맞아 아이스 전용 커피 '더블샷 크러쉬' 3종을 오는 7월 1일 새롭게 선보인다.

‘더블샷 크러쉬’ 3종은 진한 에스프레소 더블샷에 얼음을 거칠게 갈아 커피 얼음을 마실 수 있도록 한 아이스 전용 신제품이다.

‘더블샷 크러쉬 밀크’는 달콤한 연유와 부드러운 우유가 들어간 제품이며, ‘더블샷 크러쉬 스윗’은 크리스피 크림 도넛만의 달콤한 바닐라 시럽이 어우러진 시원한 음료이다. ‘더블샷 크러쉬 리치’는 진한 커피 맛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가격은 각 4400원, 4400원, 4200원.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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