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MTS 대상]특화부문 HMC증권, 보이스피싱 예방에 위변조 탐지 기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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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금융권의 개인정보 유출과 금융사기로 사이버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HMC투자증권이 지난해 9월 대폭 개선해 리뉴얼한 ‘더 H 모바일’(The H Mobile)이 특화부문(보안)에서 1위를 차지했다.
HMC투자증권은 전자금융사기예방 서비스를 통해서 보이스 피싱과 같은 피해를 대비했다. '앱 위변조 탐지' 기능도 넣었다. 비정상적으로 MTS가 설치된 단말기는 자동으로 접속을 차단한다.
‘더 H 모바일’은 콘텐츠 접근성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서 설정 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한 편의성도 돋보였다.
이 밖에 '모바일 투자비서'를 통해 계좌 특성에 맞춰 계좌별 현황파악, 투자정보, 상담게시판 운영, 상담추가를 가능토록 하는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HMC투자증권은 전자금융사기예방 서비스를 통해서 보이스 피싱과 같은 피해를 대비했다. '앱 위변조 탐지' 기능도 넣었다. 비정상적으로 MTS가 설치된 단말기는 자동으로 접속을 차단한다.
‘더 H 모바일’은 콘텐츠 접근성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서 설정 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한 편의성도 돋보였다.
이 밖에 '모바일 투자비서'를 통해 계좌 특성에 맞춰 계좌별 현황파악, 투자정보, 상담게시판 운영, 상담추가를 가능토록 하는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