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5월 영업이익이 134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4.5%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4225억 원으로 6.4%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982억 원으로 109.4% 늘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