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화재보험은 5월 영업이익이 33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7%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232억 원으로 5.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20억 원으로 9.5% 증가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