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입사 특혜논란' 조항리, 평창동 엄친아 생활 보니…'입이 쩍'
'KBS 입사 특혜논란' 조항리 일상은?

조항리 아나운서가 KBS 입사 특혜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일상생활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조항리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에는 멋진 배경에서 찍은 사진이 여럿 게재되어 있다.

사진 속 조항리 아나운서는 바다와 수영장을 배경으로 손을 높이 들고 있거나 멋진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캐주얼한 옷을 입었음에도 182cm의 큰 키와 작은 얼굴로 우월한 비율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8일 한 언론사 준비 카페에는 'KBS 채용 불공정성. 조항리의 합격은 원천 무효'라는 제목으로 "KBS는 불공정 채용과 특정인에 대한 특혜에 자유롭지 못하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KBS 입사 특혜논란, 뭐가 진실일지" "KBS 입사 특혜논란, 아니라던데" "KBS 입사 특혜논란, 휴학생이 입사 가능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