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세계랭킹 3위로 밀려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은 합계 10언더파 5위를 기록했다. 전날 단독 선두였던 미셸 위(25)는 퍼팅이 난조를 보이면서 2타를 잃고 합계 8언더파 공동 8위에 그쳤다.
합계 7언더파 공동 15위로 대회를 마친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공동 2위를 차지한 리디아 고에 밀려 세계랭킹 3위로 내려갔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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