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우수 기술 창업中企 대출' 입력2014.07.01 22:43 수정2014.07.01 22:4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1일 우수한 기술을 갖고 창업하는 기업에 연대보증을 받지 않고 대출해 주는 ‘우수 기술 창업중소기업 대출’을 출시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수료했거나 정책자금 혜택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운전자금 또는 시설자금으로 3억원까지 빌릴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증시, 딥시크 충격 지속에도 반등 2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대형 기술주의 실적 발표와 미연준의 정책회의를 앞두고 혼조세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에 기술주가 주도하는 나스닥 종합지수는 0.6% 상승했으며 S&P500은 0.2... 2 '블랙스완'의 탈레브 "AI 랠리 붕괴, 이제 시작돼" 경고 블랙스완의 저자 나심 탈레브는 엔비디아의 폭락이 인공지능(AI) 주식에 무작정 뛰어든 투자자들이 닥칠 일의 맛보기에 불과하다고 경고했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나심 탈레브는 블룸버그와의 인터... 3 이미지 AI도 '딥시크 쇼크'?…"오픈AI '달리3' 성능 넘었다"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오픈 소스 이미지 모델을 출시했다. 딥시크는 이 모델의 성능이 오픈AI의 이미지 모델 '달리(DALL-E3)' 보다 우수하다고 주장했다. 딥시크는 27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