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일 우수한 기술을 갖고 창업하는 기업에 연대보증을 받지 않고 대출해 주는 ‘우수 기술 창업중소기업 대출’을 출시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수료했거나 정책자금 혜택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운전자금 또는 시설자금으로 3억원까지 빌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