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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크런 불가리아 은행들 안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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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리아에서 예금 대량 인출(뱅크런) 사태를 빚은 일부 은행이 주식 가격이 회복되는 등 30일(현지시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대출 부실로 파산설이 돌면서 나타났던 '퍼스트 인베스트먼트 뱅크'는 지난달 27일 주가가 약 20% 급락하며 뱅크런 사태를 빚었 다. 그러나 30일 주가가 급속히 회복해 이날 24% 상승세를 보였다. 이로써 이 은행의 주가는 지난 26일의 주당 3.75레브 에 근접한 3.5레브 수준에서 형성됐다.

    불가리아 중앙은행은 뱅크런을 막고자 이 은행의 예금 인출을 잠정 중단했다. 이 은행은 예금 인출을 다시 취소하는 고객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자사 홈페이지에 밝혔다.

    현지언론은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 불가리아 정부의 유동성 확대 요청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승인했고, 조기 총선 날짜의 확정 등으로 불투명한 요소가 줄어든 점이 시장 안정을 유도했다고 보도했다.

    불가리아는 일부 은행의 파산설이 퍼지면서 지난달 27일 고객들이 은행에 몰려가 예금을 인출하는 사태를 빚어 불가리아 중앙은행이 은행 지점 폐쇄, 예금인출 제한 등의 긴급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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