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6630억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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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은 랜드마크타워유한회사에 대해 663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1분기 기준 자기자본의 316.9%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총잔액은 8823억 원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이는 지난 1분기 기준 자기자본의 316.9%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총잔액은 8823억 원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