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624억 용산호텔 공사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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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서부티엔디와 3624억7300만 원 규모의 용산호텔 신축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1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4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1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4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