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은 일본 오발사(社)(OVAL Corporation)와 65억8600만 원 규모의 상거래용 유량시스템(Custody Flow Metering Syste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8.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