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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무 박유천 첫 영화서 극찬··봉준호 "영화계 뛰어난 배우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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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무 박유천` 배우 박유천이 봉준호 감독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7월1일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해무’(감독 심성보) 제작발표회에서는 심성보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윤석, 박유천, 이희준, 김성호, 유승목, 한예리가 참석했다.



    이자리에서 박유천은 "멀미를 굉장히 많이 했다. 촬영에 들어가기 전 항상 멀미 약을 먹었는데, 나중에는 멀미 약에 중독이 되더라. 육지에서 촬영할 때도 멀미약을 찾았다. 매일 먹다 보니 그렇게 되더라" 힘들었던 첫 영화촬영을 회상했다.



    이어 "첫 영화고 큰 영화였다. 좋은 선배님들, 스태프들과 함께 작업하고 속할 수 있어서 영광스러웠다"고 소감을 더했다.



    특히 `해무`로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서는 박유천에 대해 봉준호 감독은 "뛰어난 영화배우를 영화계가 얻게 되었다 싶어 기쁘다"라는 말로 극찬을 대신했다.



    영화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발한 `전진호`가 밀항자들을 실어나르게 되며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김윤석, 박유천, 문성근, 이희준, 김상호, 유승목 등이 출연해 개봉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무 박유천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해무 박유천 , 연기 잘하던데" "해무 박유천, 아이돌 출신답지 않어" "해무 박유천, 연기 안정적이고 좋아"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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