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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제철소 화재, '펑'하며 폭발사고…부상자 상태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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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기사와는 무관
    해당 기사와는 무관
    광양제철소 화재

    광양제철소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1일 오전 11시쯤 전남 광양시 광양제철소 후판공장 액체산소 저장탱크인 산소홀더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근로자 A(67)씨 등 3명이 온몸에 화상을 입었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7대를 동원해 물을 뿌리며 사고에 대비했다.

    경찰에 따르면 작업 도중 '펑'하는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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