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은 4일 경기 판교에서 ‘제8회 융합명품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초고감도 바이오 전자 코, 전자 혀’를 개발해 바이오센서 분야 최고 권위자인 박태현 융기원 원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영화 속의 융합기술’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