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꽉 찬 킹크랩
이마트는 서울 용산점에서 1일 러시아산 킹크랩을 선보였다. 오는 9일까지 전 점포에서 시중가보다 25%가량 저렴한 마리당 3만9800원에 판매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