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피치서 A+ 받아…JP모건∙도이치뱅크와 같아 입력2014.07.02 10:43 수정2014.07.02 10: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보생명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에서 신용등급을 A+로 평가 받았다고 2일 밝혔다. JP모건과 도이치뱅크와 동일한 신용등급이다. 국민∙신한∙우리 등 국내 주요 시중은행에 비해서는 1~2단계 높은 수준이다. 피치는 “한국 생명보험 시장에서 강력한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데다 안정적으로 이익을 내고 있다”고 평가 배경을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MM, 친환경 선박 투입·새 노선 개발에 '사활'…운임 상승에 호실적 기대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새로운 항로를 잇달아 개척하고, 친환경 선박을 주요 노선에 대거 투입한... 2 현대차그룹 3위 지켜…1위 도요타그룹과 격차 좁혔다 전세계 자동차 시장 ‘톱 3’의 판매 격차가 좁혀졌다. 1·2위인 도요타자동차그룹과 폭스바겐그룹의 판매량이 감소한 것에 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선방하면서다. 30일 일본 니혼... 3 日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새 CEO에 도토키 일본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최고경영자(CEO)가 7년 만에 바뀐다. 요시다 겐이치로 회장 겸 CEO(65)는 4월부터 회장직만 맡고, 도토키 히로키 사장(60)이 CEO를 겸임하기로...